한류소비와 인간의 욕구

목차

1.서론

2. 다섯 단계 욕구의 충족 효과

  • 생리안전애정존경

  • 자아실현

3. 결론

1. 서론

어떤 아이는 아마 노래할 때, 춤 출 때, 연기할 때, 글을 쓸 때, 그림을 그릴 때,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아기들을 다룰 때만 살아있다는 느낌을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음악도, 그림도, 연기도, 다른 형대의 예술도, 소수의 사람만 성공하고 돈을 잘 벌고 명예를 가지고 이름을 멀리 알려진 것 같다. 그래서 자기 어렸을 때 꿈을 꾸었지만 돈 같은 현실 적인 요소 때문에 예술적인 꿈을 포기할 수도 있다. 그리고 현실에서 안정적인 애착, 친구, 가족 애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맺지 못해서 콘텐츠 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꿈을 꾸던 직업, 아니면 단 한 번도 상상하고 꿈을 꾼 적도 없는 흥미로운 설정까지, 다 체험하고 공감을 하고 드라마속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결핍된 정신적인 욕구를 채울 수 있고, 본인의 인생이라는 영화에서도 꿈을 향한 달리는 주인공이 될 희망, 용기와 힘을 생기는 것이다.

한류를 상품으로 볼 수 있고, 한류 문화는 다양한 소비 형태를 가진다. 현대 사회에서 소비자들이 인간으로서 어떤 소비 형태로 어떤 식으로 어느 단계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을지를 통해 한류가 전세계에서 성공하는 요인을 분석할 수 있다. 한류 산업에서 태어난 다양한 콘텐츠과 서비스를 소비하는 소비자의 심리 연구에 쓰인 매슬로우의 인간 욕구 5단계 이론을 작용한다. 

신이 인간을 그렸을 때 왜 식욕과 성욱 같은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욕망을 넣었을 까, 아마도 인간들이 이 아름다운 파란색 행성에서 인생을 잘 즐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태초부터 인간은 누구나 다섯 가지 욕구를 가지고 태어나는 가설이 있고 자연계의 자원을 파고 쓰면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렇지만 생존하기 위한 것이 아닌, 문화 소비 현상의 원동력은 욕구의 결핍이며 먼저 결핍이 있어야 욕구가 생기는 것이다. 현대사회 상황으로 인해 사람들은 정신적인 욕구가 결핍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개개인이 현대 사회에 살면서 가지게 된 욕구 결핍을 문화 콘텐츠, 및 팬덤 어플, 또는 팬덤 활동을 통해 본인들이 주도적으로 소비 형태를 선택하면서 결핍된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바로 한류 성공의 큰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인간들은 자신의 문화적 취향과 가치관을 드러내면서, 비슷한 문화 취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팬덤이라는 집단 안에서 소속감과 애정과 인정을 얻을 수 있고, 또 다양한 팬덤 활동을 통해 자아실현도 기능해진다.

이 모델의 제한점도 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비슷한 요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사실 절대적일 수 없고. 개인차가 확실히 존재할 것이고, 개인이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에 따라 어떤 요구에 우선순위에 두고,정신적인 고차원에서 자아실현 욕구에 도착할 때 까지 순차적인 단계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는 배가 불러야, 옷을 입어야, 잠을 잘 수 있는 곳이 있어야 감정적인 욕구를 추구하기에 더 합리적이게 보일 수도 있지만, 선착순의가 존재할 수도 있고, 1차적 욕구와 고차원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소비 형태도 있다. 사람들은 문화 소비인 콘텐츠, 음악, 음식, 상품의 소비나 팬덤 활동을 주도적으로 선택하면서 소비하는 것이다. 이어서 다양한 한류 문화 소비 활동을 통해 각종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이유를 논증할 것이다. 

2. 다섯 단계의 욕구를 각자 충족할 수 있는 효과

2.1 생리적

가장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욕구는 식욕이다. 먹방을 찾아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다. 팬들이 연애인이 다녔던 맛집에 가서 연애인가 앉았던 자리에 같은 음식을 먹으면서 인증샷을 찍는다. 포카를 나란히 음식물 옆에 두고 사진을 찍고 최애가 같은 팬들 끼리 유쾌하게 떠들면서 일반인처럼 그냥 식욕 뿐만 아니라 작은 팬덤 안에서 소소감과 애정을 느끼고 고차원 욕구도 채울 수 있다.

또 하나의 보편적인 현상은 생리적으로 예뻐 보이기 위해, 이성과 동성을 끌리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서 인간 가장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다이어트를 하고 예뻐 보이려고 하는 건가? 아마도 사랑을 받고 싶어서, 이 외모지상주의 사회가 정해진 외모 기준과 더 가까운 모습으로 사랑과 존중을 더 받고 싶어한다. 

한류 콘텐츠가 인간의 오감을 자극한다. 한국 국내에 다양한 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는 풍경과 맛집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도 정말 좋다. 풍경은 시각적으로 예쁜 것을 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맛집은 식욕을 만족할 수 있다. 한국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tvn의 <더 짠내투어>에서는 같은 여행지에서 2팀으로 나누어서 한 팀은 제한된 비용으로 가성비 좋은 코스를 마련하고 한쪽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옵션을 체험하는 것이 굉장히 재밌다. <바퀴 달린 집> 처럼 도시에서 벗어난 자연에서 캠핑을 질기는 것도 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어서 힐링 받을 수 있다.

아티스트가 팬들의 일상적인 소비 행동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좋아하는 드라마 주인공나 실제 연애인들이 좋아한다고 언급했던 음식을 찾아서 먹는 거나, 실제 방문했던 곳을 따라서 방문하는 것. 연애인들이 사적인 패션을 따라서 비슷한 옷차림을 찾아서 구입하는 것, 아티스트가 입었던 옷 디자인이나 애용하는 제품이 인터넷에서 순식간에 품절이 된 경우도 적지 않다. 밥과 옷 같은 생리적인 욕구를 만족시킬 뿐만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어떤 것을 쓰는지, 자신의 소비를 통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며, 자기가 어떤 사람으로 다른 사람에게 비추고 싶은지를 결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먹는 데에 사치스럽게 돈을 쓰지 않고도 명품 옷, 신발, 가방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돈이 많고 소비력 있는 부자 이미지로 다른 사람에게 존중과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이 각자 중요시하는 가치를 따라 개인차가 존재하고, 욕구의 우선 순위를 두고 소비 행위를 취한다.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소비 행위를 통해 동시에 한 개 뿐만 아니라는 욕구도 충족 시킬 수 있다.

2.2 안전

안전적인 애착이란 상대방이 나한테 말을 걷는 말투나 행동, 나에 대한 태도에서 들어낸 감정이나 의도를 이상하게 부정적이게 생각하고 상상하고 추측하지 않은 것이다. 상대방이 아직도 나를 좋아할까, 우리의 사랑은 변했을까, 나를 심심한 인간으로 생각하면 어떡할 까, 나를 버리고 다른 썸을 타는 대상한테 가버리면 어떡할 까, 라는 생각들 때문에 걱정하고 우울해질 수도 있다. 우리는 자기가 사랑을 받고 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라고 확실히 믿어야 한다. 실제 연애 관계에서는 지속적으로 상대방에게 정서적인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인간은 시각적인 동물로서 상대방의 얼굴을 좋아하게 되면 서로에게 소소하고 별거 없는 일상까지 나누면서 행복해진다. 한 사람을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되고 알아가는 과정이 마치 퍼즐 맞추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매력을 파면서 조각 하나 하나 씩 모인다. 이 과정은 늘 새롭고 짜릿하다. 하지만 다 맞추고 나서 신선한 단계를 지나면 질릴 수도 있다. 

하지만 덕질하는 것은 하고 싶을 때 작품들을 찾아서 듣고 보고 팬덤 어풀을 통해 메세지를 보내도 되고 바쁠 때는 안 해도 상관 없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연애인은 영원히 팬들에게서 떠날 일이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애착 관계라고 생각한다.

한국 가요계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은 음반도 내고 모바일 리듬 게임도 있다. 게임에서는 시간, 정력과 돈을 투자하면 정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레벨업이 되고 카드를 뽑고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카드를 가지고 노래의 박자를 따라 리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콘서트도 팬사인회도 열린다. 안전한 애착 관계에서 안전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다. 

2.3 애정

현대 사회에서 SNS를 통해 연애인들이 본인의 일상을 팬들에게 나눌 수 있고 라이브도 할 수 있고 팬들이 댓글도 쓸 수 있다. 하지만 요즘 SNS외에도 Bubble, Weverse 를 비롯한 새로운 팬덤 앱의 발전을 따라 화면에서 멀게만 느껴졌던 아티스트와 실시간 소소한 일상속의 소소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채팅이 가능해지면서, 더 이상 TV, 신문, 라디오, 잡지 같은 전통 미디어처럼 일방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실시간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겼다. 노래나 화면속의 거리감이 있었던 빛나는 존재들과 빛을 쫓는 아이들이 이제 팬덤 어풀 덕분에 서로의 주머니에 넣고 뛰어 다닐 수 있는 사이가 된다. 그리고 대면 팬사인회는 아이돌이 팬들을 한 명 한 명 씩 챙길 수 있고 각자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실제로 아티스트와 전세계에 있는 팬들과 실감이 나는 애착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콘텐츠로 현실탈피적인 가상 관계가 아닌, 진정한 관계를 통해 애정 결핍을 채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기획사 마다 아티스트의 개인 유튜브 채널도 개설 되어있고 방송국들이랑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합의할 필요 없이 유튜브에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올리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졌다. 노래 커버나 아티스트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vlog, 비누 향수 만들기 같은 취미 체험. 가수는 더 이상 노래만 부르는 사람뿐만 아이고, 배우도 그냥 극본의 설정을 연출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런 다양한 콘텐츠과 소통 방법이 있기 때문에 아티스트들의 작품만 소비하는 게 아니라 생생한 한 사람처럼 실제 성격을 좋아하게 되고, 팬들과의 일상을 나눌 수 있는 가까운 존재로 느껴 질 수 있고 팬덤이라는 커뮤니티에 속하는 유대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콘서트장에서 모두 하나같은 목소리로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리허설 없어도 모두가 가사를 잘 기억하고 곡마다 따라 부를 수 있는 현장에서 소름 끼치는 감동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콘서트 끝나고 팬들이 동그랗게 나란히 모여서 다 같이 응원봉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 것도, 맛집에 가서 떠들면서 콘서트의 여운을 나누는 것도, 애정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사랑을 받고 싶고 애정 욕구를 채우고 싶어서 예뻐 좋은 피부를 가지고 예뻐 보이려고 한다. 더말 필터도 한류의 상품의 일 종이다. 더말 필러는 나이가 먹으면서, 좋은 피부를 잃고, 이성한테의 끌림이랑 자신감이 떨어지는 걱정을 해결해주는 제품. 보편적으로 히알루론산으로 만드는 젤 제형으로, 얼굴을 채워주고, 주름을 개선하고, 젊은 얼굴을 다시 가지게 한다. 

이런 주사가 시장에서 인기를 갈 수록 끌리는 이유는 빠르고 유효하게 피부 노화, 매력을 잃은 걱정을 해결해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효과는 단기적이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계속 같은 시술을 받으러 돌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서 장기적인 수요의 성장을 일으킨다. 소비자들은 주사를 받고 단기적으로 만족을 느낄 수 있지만, 물리적으로 걱정의 원천을 없애 버릴 수 없다. 왜냐하면, 필러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피부에 흡수되고 살아진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피부 노화에 대한 공포도 없애 버릴 수 없다. 소비자들은 젊은 얼굴을 유지에 대한 수요는 사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이 공포는 타고난 생리 욕구에서 형성한 것이 아닌, 타인과 사회사 정해진 미애 대한 정의와 기준을 따라하는 것은, 이 시술의 인기가 끌 수 있는 이유다. ‘고통하지 않은  원샷의 주사로 젊음으로 돌아간다.’ 로 이 시술을 홍보할 수 있다. 이 간단하고 빠른 해결채를 어필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거을 속에 자신의 주름이랑 인사할 공포를 감소시킬 수 있다. 더말 필러는 친입성 시술의 중의 하나로서, 맞을 때 감각이 가볍고, 위험성도 없다. 하지만 피부에게 엄청 큰 개선을 준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 시술이 계속 소비자들을 끌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 제, 과학 기술의 발전을 따라, 주사는 더 간단해지고 안전해진다. 둘 제, 사교 매체의 발전을 따라, 사람들은 미의 대한 정의가 달라지고 기준이 높아지고, 외모 콤플렉스를 일으킨다. 젊고 광채 있는 피부를 갖고 싶은 수요는 전세계적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다. 인터넷 덕분에 연결된 컴뮤니티중, 사람들은 사회의 인중을 갖고 싶은 욕구는 좋은 외모로 만족 시킬 수 있다. 하지만, 계속 다른 사람이 미에 대한 정의와 기준을 따라 살아가면, 우울해질 수도 있다. 셋 제, 많은 나라에서는 사화 노령화라는 현상이 존재하다. 젊은 피부를 갖고 싶은 사람들은 이미 상당한 재력을 쌓였다. 이 것도 수요의 성장을 일으킨다. 이런 구매력이 갖춘 소비자들은 항상 주도적으로 피부 시술에 대해 투자한다. 마지막으로, 외모지상의 보편적인 사회  가치관 이미 전세계적으로 뿌리가 깊어지고 씨앗이 자랐다. 그래서 더말 필터라는 시술은 몇 년 간에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4 존경

빛을 쫓는 아이들중에 특히 재력도 있고 재능이 있고 미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서 홈마 계정을 운영하게 된 아이도 있다. 활동 마다 전문 카메라를 들고 사진도 직캠도 찍고, 움짤도 만들고 잘 편집해서 다른 팬들도 같이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또는 아이돌한테 옷, 행수 같은 일상생활에서 쓸 모 있고, 다양한 선물을 보내고, 배우한테 촬영장에서 서포트 행사를 마련한다. 커피차도 있고 온 제작진한테 도시락도 제공하면서, 고생하는 아티스트와 스탭들의 식욕을 만족시키고 힘도 줄 수 있다.  이처럼 다른 팬들에게 승인과 존경을 받을 수 있고 팬들에게도 연애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만큼 자아실현이 가능해진다. 팬덤 안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다시 정의하고 결핍된 자아실현의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다.

2.5 자아실현

인간은 철학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지혜로운 생물로서 저차원 욕구를 채운 다음에 자신의 가치관 최상위 단계에 있는 자아실현에 대한 생각하게 된다.훌륭한 컨텐츠 작품은 욕구를 채운 정신 식량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실현한 용기도 찾을 수 있게 하고, 힘을 내서 인생 목표를 행해 달려가는 용기를 부여할 수 있다.

어두운 곳에 있어서 빛이 더 보인다. 독특한 서사로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하고 비판하거나 새로운 희망적인 메세지와 가치관을 제시하고 문화 콘텐츠 작품들이 있다.  

매일 같은 등굣길과 출근길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방황하게 된 사람은 현대 사회에서 적지 않다. 명문대 학위와 좋은 직장은 과연 인생의 전부인지, 부모의 바람, 사회가 정해진 성공의 기준에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면 본인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지, 자신만의 삶과 행복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꿈을 향해 덜려간다. 어떤 일이 보람이 될 만큼 그런 삶을 선택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이라는 무대에 오르고, 그 위에서 만큼은 오직 자신이 주인공이고, 모든 존재는 가치가 있다.’ 평범한 학교나 직장 다니는 것 보다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갖춘 사람들은 취미를 업으로 삼으면 지속적으로 수출을 해야 돼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돈이 잘 안 되는 현실적인 요소 때문에 포기할 수도 있다. 콘텐츠를 보면서 자기의 정체성에 대한 방황하는 사람들은 다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용기도 생기는 것이다. 

돈과 높은 사회적인 지위 없어도 노래, 춤, 그림, 글을 창작하는 삶이 더 행복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삶인지 본인의 가치관을 따라 본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적어서 업으로 삼는 것 대신 취미로 예술적인 활동을 취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많은 빛이 되고 싶은 빛을 쫓는 아이들도 그렇다. 연애인들과 무패우승인 것처럼 재능 있는 아이도 있다. 1인 매체의 발전을 따라 사람 마다 감독이나 인플루엔서가 될 수 있다. 팬들은 점점 수동적으로 콘텐츠를 감상하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일어나,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적극적인 참여자와 생산자가 된다. 콘텐츠를 각 나라 언어로 번역해서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것도 자아실현의 일종이다. Kpop in Public 라는 재목으로 각 지역의 랜드마크인 곳 또는 시내애서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곳에서 춤 커버 영상을 만드는 아이도 있다.  kpop 을 좋아하고 재능 있는 사람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정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비춘다. 그리고 취향과 재능이 비슷하는 아이들 끼리 최애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어울리면서도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창작하면서, 팬덤이라는 집단 안에서 소속감과 애정 욕구를 채울 수 있고 취미 활동을 통해 최 상위인 자아실현이라는 욕구도 충족 시킬 수 있다.

사람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새운다. 다이어리 꾸미기도 한다. 기획사들은 달력과 엽서를 비롯한 시즌 그리팅을 제작하고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것도 한류 산업에서 흔한 수익 창출 방식이다. 팬들은 달력을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 넣고 다이어리도 쓰면서 일상 생활을 보내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 

지난 2021년도 드라마 시청률 TOP 10 에 이른 <갯마을 차차차> 가 바로 도시 생활에서 탈출한 남녀 주인공이 해변 마을에서 평범한 행복을 찾은 따뜻한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다. 명문대 출신인 남주인공은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마을 사람들의 모든 골칫거리를 도와주는 ‘만능 홍반장’으로서 남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행복의 가치를 찾았다. 같은 유명한 의대 출신인 여주인공은 애초에 성취를 우선시하는 인생관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도 정의롭고 따뜻한 면이 있다. 원장이 병원 수익을 위해 환자에게 불필요한 비싼 치료 방안을 제시하는 부당한 행위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적발한 뒤, 여주인공은 치과 의사로서 서울에서 살아갈 발전 기회를 철저히 잃어버렸지만,  마을에 내려가서 쉽게 치료를 받지 못했던 주민들을 치료해주는 것도 큰 보람이 되었다.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일상, 마을 사람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리얼 휴먼 스토리를 보면서, 때론 ‘진주보다 햇볕에 반짝이는 모래알이 더 빛난다는 것’ 을 통해 도시 생활 때문에 지친 마음에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도시생활과 큰 병원에서 일하는 것 대신 마을 사람들을 치료하는 것처럼, 본인이 보람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최 상위인 자아실현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다. 

2.6 <오징어 게임>

        훌륭한 콘텐츠 작품 속에 인간의 다양한 욕구가 반영될 수 있다. <오징어 게임>은 바로 하나의 대표적인 예시로 볼 수 있다. 참가자들이 목숨을 걸고 진행하는 게임들은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현실 속에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과 안전적인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상금을 받을 수 있는 미약한 희망으로 이 잔인한 게임에 투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극 중 개개인이 추구하는 가치도 다른 것으로 나타난다. 성취를 가장 우선시하고 돈과 명예만 추구하는 218번 참가자 상우와 달리,  067번 참가자 새벽의 목적은 북한에 있는 어머님을 모시고 동생과 잘 살아가는 것은 가족을 더 중요시하는 애정과 소속 욕구를 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001번 참가자 일남, 이 게임의 주최자는 모두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이미 돈과 남들의 존중을 충분히 받고 여유 있는 삶을 누리고 있는 인물로서, 그저 이 게임을 통해 스스로의 재미와 만족, 그리고 최상위에 있는 자아실현 욕구를 위해 이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많든 적든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고 또 자신이 삶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폭발하면서 다양한 재밌는 소비 현상도 나타났다. 애초에 한국 드라마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친구나 가족의 추천으로 찾아서 보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는 대화에 참여하지 못할 까봐 하는 관계에 대해 욕구로 볼 수 있다.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서 초록색 트레이닝 복이나 분홍색 유니폼을 입고 극 중 게임을 모방해서 틱톡 등 플랫폼에 영상을 올리는 것도 트렌드에 따라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은 인간의 욕구라고 볼 수 있다. <오징어 게임>은 이처럼 세계적이로 흥미로운 문화 소비 현상들을 일으켰다.  

2.7 BTS

BTS의 팬덤은 특별히 고차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주 대표적인 예시로 볼 수 있다. BTS는 인종 차별 문제, 성 소수자 문제, 우울증 등 각종 정신적 문제에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을 구해주는 존재가 된다. 이어서 최초에 한국 가수가 UN 의 강당까지 올라가서 연설하게 된다. ‘너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너의 이야기를 하고, 무엇보다 너 자신을 사랑하라’. BTS의 글로벌 팬덤이 이러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 공부와 한식 요리 모임, 정신적인 문제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팬들을 위한 심리 상담, 세계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는 곳으로 BTS 와 A.R.M.Y 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행사 등 팬덤 활동을 통해 지구의 평화와 평등을 위해 함께 공헌하고 있는 공동체가 된다. 덕질이라는 행위가 더이상 유치하고 생각이 없는 행위가 아닌, 위대한 팬덤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정체성과 기차를 찾을 수 있고 자아실현도 가능해진다.

3. 결론

   K-pop 은 ‘보이는 음악’ 으로 사람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애초에 이상적인 외모와 퍼포먼스 때문에 입덕한 팬들은 점차 다른 리얼리티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에 자신이 추구하는 특질과 일치한 점을 발견한다. 이어서 팬덤이라는 집단 안에 자신과 비슷한 취향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다양한 황동을 통해 생리적 용구, 안전, 애정, 소속감, 존중, 자아실현을 비롯한 고차원 욕구도 만족시킬 수 있다.  다양한 욕구를 다루는 콘텐츠 작품도 정신적 식량이 되어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새로운 인생 목표에 도전할 용기도 생길 수 있다.

한류 문화 소비는 인간의 기본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그리고 소비자가 지금 현대 사회 상황으로 여러 가지 요구가 결핍되어 있는 상황에서, 주도적으로 소비 형태를 선택한다. 한 가지 소비 행위도 두 가지 욕구를 동시에 충족 시킬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개개인마다 요구에 대한 개인차도 존재하고 욕구의 우선 순위를 두고 소비 행위를 취한다. 결과적으로 한류의 상업화는 이미 성공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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